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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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유학원 작성일05-09-16 13:32 조회1,499회본문
안녕하세요. 유명유학원입니다.
미국 사립고등학교 대부분은 한국에서 공부했던 과정을 인정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전인교육이기에 그렇습니다. 단, 학년을 인정받고 그대로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실력은 갖추어져 있다는 전제하에 그렇습니다.
만약 영어실력도 부족하고, 과목에 대한 이해도도 없을시, 당연히 학교에서 10학년으로 배치를 강제로 시킬 것입니다. 그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연한 조치로 보입니다.
본인이 11학년으로 유학을 간다면.... 당연히 학교에서 실력만되면 11학년으로 받아 줍니다. 단, 미국 대학은 10, 11, 12학년의 성적으로 기준으로 심사를 하기에... 1학년 낮추어서 지원하는 방법도 괞찮습니다.
결론적으로 실력이 좀 부족하다고라 여겨지면, 10학년으로 지원을하세요. 지금 당장 원서를 발송하세요. 2004년 9월학기는 지금부터 내년 2월1일경에 끝나는데... 너무 머뭇거리면, 본인한테 손해입니다.
수속은 저와 같은 전문가 한테 의뢰를 하십시오. 일반 유학원이 아닌, 전문적으로 일을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유학원을 선택하세요. 그게 입학될 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아무튼 좋은 결실 있기를.....
유명유학원
원장 배일용
미국 사립고등학교 대부분은 한국에서 공부했던 과정을 인정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전인교육이기에 그렇습니다. 단, 학년을 인정받고 그대로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실력은 갖추어져 있다는 전제하에 그렇습니다.
만약 영어실력도 부족하고, 과목에 대한 이해도도 없을시, 당연히 학교에서 10학년으로 배치를 강제로 시킬 것입니다. 그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연한 조치로 보입니다.
본인이 11학년으로 유학을 간다면.... 당연히 학교에서 실력만되면 11학년으로 받아 줍니다. 단, 미국 대학은 10, 11, 12학년의 성적으로 기준으로 심사를 하기에... 1학년 낮추어서 지원하는 방법도 괞찮습니다.
결론적으로 실력이 좀 부족하다고라 여겨지면, 10학년으로 지원을하세요. 지금 당장 원서를 발송하세요. 2004년 9월학기는 지금부터 내년 2월1일경에 끝나는데... 너무 머뭇거리면, 본인한테 손해입니다.
수속은 저와 같은 전문가 한테 의뢰를 하십시오. 일반 유학원이 아닌, 전문적으로 일을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유학원을 선택하세요. 그게 입학될 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아무튼 좋은 결실 있기를.....
유명유학원
원장 배일용